안녕하세요. 오늘은 벤텍퍼니처가 진주쉘에 납품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곳인데요~

이곳에 벤텍퍼니처의 테이블과 꽃등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이 설치가 되었을까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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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쉘의 입구 모습입니다~

이영옥 명장의 3대를 이어온 자개 전문 기업인데요~

자개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디자인, 아트웍으로 자개의 현대화에 기여하였으며, 사양사업이던 나전칠기를

고전 기물 장식에 한정하지 않고 건축, 인테리어, 금융, 뷰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자개 아트의 범위를 넓힌 기업입니다.

먼저 가장 가운데 보이는 테이블은~

Leonardo Table BT-130

사이즈는 W 1600, 1800, 2000 mm이며,  

D 850 *  H 730 mm는 동일합니다.

북미산 천연 오크 무늬목으로 제작이 되었고,

세계적인 이태리 디자이너 Andrea Dichiara와 벤텍처니처가 CO-WORK(협업)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묵직한 듯 자연스럽고 심플한 라인으로 가볍지 않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테이블입니다.

천연 오크나무의 내추럴한 결을 느낄 수 있는 탄탄하고, 다부진 레오나르도 테이블은 주방, 사무실 등
그때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완벽한 제품입니다.

안드레아의 풍부한 경험에서 비롯된 디자인이며, 모든 공간의 실용성을 생각한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다음 곡면 디자인 테이블은~

Common Table BT-101-800

사이즈는 W 800 * D 800 * H 740 mm이며,

독일산 천연 비치(너도밤나무)무늬목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혼수의 계절, 신혼부부에게는 큰 테이블보다는 2인용 식탁이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커먼 테이블은 신혼부부의 마음도 맞추어 줄 수 있는 가구입니다.

'Pendent Ceiling Lamp BEL-001' 일명 벤텍퍼니처의 꽃등입니다.^^

사이즈는 Ø 770 * H 730이고,

천연 무늬목에 다양한 컬러를 입혀 더욱 생동감이 있어 보이는 조명입니다.

꽃 모양의 조명으로 벤텍퍼니처의 사무실과 본사 쇼룸에도 설치가 되어있는 제품으로
디자인이 예쁜 제품입니다.

식탁조명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식탁과 개성 있는 빅 펜던트 조명은 획일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 있는 다이닝룸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식탁 주변이 단출해 보이지 않으려면 식탁 크기에 비해 비례적으로 큰 펜던트 조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

나만의 조명을 찾고 계시다면 벤텍퍼니처의 꽃등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생동감 있고 활기차게 바꾸어 보세요 ^^

포스팅을 보시고 궁금한 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원하실 경우

벤텍퍼니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