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텍퍼니처가 우송대학교 식당에 납품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곳에 납품된 제품은 테이블과 의자들인데요~

학교 식당에 제품이 설치가 되었습니다.

어떤 제품들이 설치가 되었을까요?

아래의 사진들은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색과 오렌지색의 의자들인데요~

세계적인 일본 디자이너인 토시유키 키타와 벤텍퍼니처가

CO-WORK (협업)을 통하여 만들어진 스트라이프 체어인데요~

Stripe Chair BCS-606(도퍼)​

사이즈는 W 530 * D 480 * H 800 mm 이며,

독일산 천연 비치(너도밤나무)로 제작이 돼요~

의자의 컬로도 선택이 가능한데요~

내추럴, 오렌지, 화이트, 블랙 4가지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벤텍퍼니처의 기술력과 Toshiyuki Kita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편안한 착석감의 스트라이프 체어

스틸 의자 중 넓은 등판을 자랑하는 스트라이프 체어는 등판에 일자로 5줄이  디자인의 포인트입니다.

심플한 실루엣의 인체공학적인 라인을 그대로 담은 안정성으로 디자이너 토시유키 기타의 감성이 담겨있습니다 ^^

좌판은 100% 비치로 제작한 후 친환경 도장으로 마무리돼요~

등판의 부드러운 곡선이 있어요.

부드럽게 떨어지는 웨이브 등판은 착석시 편안한 자세를 도와줍니다~

스트라이프 체어의 좌판은 한 번에 곡면 성형으로 제작이 되어 탄력성 있습니다.       

기술이 있어야만 제작이 가능한 곡면 가구는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벤텍의 기술입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는 고주파의 순간 압력으로 더욱 단단하고 견고해져 안정감이 있습니다.

각이 진 딱딱한 의자와 달리 벤텍의 의자들은 앉았을 때 등판의 탄력이 있어 더욱 편안합니다.

의자 Ellipso Chair BCS-270

사이즈는 W 500 * D 460 * H 820 mm이며,

독일산 비치 무늬목(너도 밤나무)와 북미산 오크 무늬목(참나무)로 제작이 되는데요~

앉았을 때 높이는 450 mm여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착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를 갖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존 엘립소 체어에서 허리 부분의 양쪽 가공이 안 들어간 모양으로 주문 제작되었던 제품입니다~

특허받은 결착구로 의자의 쉘과 다리가 연결이 돼요~

약간의 스프링 작용으로 장시간 앉아도 의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며,

마감을 깔끔하게 해주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주는 역할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포스팅을 보시고 궁금한 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원하실 경우

벤텍퍼니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