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텍퍼니처가 일본에 있는 한 회사의 구내식당에 납품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납품된 제품들은 벤텍퍼니처의 테이블과 의자인데요~
일본으로 수출된 제품들입니다. ^^

어떤 제품들이 설치가 되었을까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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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의 식당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 베이직한 디자인이었습니다.
실내의 인테리어에 맞춰서 설치된 벤텍퍼니처의 가구도 따뜻하면서도 심플한 제품들이 설치가 되었어요~

먼저 의자는 Simple Chair BCS-233 입니다.

사이즈는 W 480 * D 490 * H 890 mm이며, 앉은 높이는 약 450 mm입니다.

독일산 비치(너도밤나무) 무늬목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제품은 패드가 없는 제품인데요 ^^
등판에는 5줄의 타공이 되어서 더욱 세련되어 보입니다.

나무의 내추럴함을 더욱더 잘 느낄 수 있는 의자입니다.
그리고 의자의 무게는 가벼워서 이동이나 보관 등이 편한 제품입니다.

테이블 Square Table BT-114 입니다.

사이즈는 W 1200 * D 800 * H 730
          W 1400 * D 800 * H 730
          W 1600 * D 800 * H 730
          W 1200 * D 800 * H 730 이며,

설치하고자 하는 공간에 맞게 사이즈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상판은 백색 HPM 과 내추럴 HPM으로 식당에서 관리하기 편한 소재입니다.

고주파 곡면 성형(벤딩)을 통해 나무의 부드러운 곡면과 인체공학적인 라인으로 앉았을 때 편안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요 ^^
심플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또한, 특허받은 결착구로 의자의 쉘과 다리가 연결되는데요~

약간의 스프링 작용으로 장시간 앉아도 의자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마감을 깔끔하게 해주어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 주는 역할하고 있습니다.

심플 체어는 식당이나 강의실 등, 다양한 장소에 많이 납품이 된 제품이에요~
그만큼 디자인이나 실용성이 좋은 제품인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의 다리 프레임은 모두 크롬 도금으로 마감이 되어서
고급스러움과 내구성을 증대시켜 주었습니다.

납품실적 사례를 보시면 비치, 월넛, 오크, HPM 마감 등 다양한 마감 소재와 컬러를 입힐 수가 있습니다.
홈페이지의 기본 사양 말고 원하시는 다른 사양이 있으실 경우 문의를 주시면 되는데요~

어디 실적 사례를 보고 전화를 했다고 말해주시면 조금 더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

포스팅을 보시고 궁금한 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원하실 경우

벤텍퍼니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