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벤텍퍼니처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국립 중앙도서관에 납품한 사례를 올려드리려고 해요~

납품된 제품은 의자와 스툴인데요~ 

벤텍퍼니처의 어떤 제품들이 설치가 되었을까요?

아래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드릴게요 ^^

##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정문에서 쭉 들어오면 보이는 열린 열람실이에요~

소파도 있고 바 테이블도 있고 일반 테이블도 있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새로 인테리어 된 공간인데요~

약간의 떠드는 정도가 허용이 되는 곳이에요.

그렇다고 시끄러우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사진에서 보이는 바스툴이 벤텍퍼니처의 제품입니다.

BCB-240. 새로 나온 바스툴이에요~

북미산 천연 오크무늬목으로 제작이 되었고,

다리는 검은색 도장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친환경 가구 소재 오크나무

하드우드에 속하는 오크(참나무)는 단단하고 질겨 쉽게 썩지 않는 고급 목재에 속합니다. 나무결과 결 모양이 다양한 굴곡을 띄고 있어

도장 공법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이 가능하고 곧은 결과 색이 매우 아름다워 유럽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에 꼽힙니다.

벤텍은 참나무 본연의 느낌을 살려 나무의 가공 없이 그대로 사용해 내추럴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벤텍퍼니처의 고주파 곡면 성형기술로 제작이 되는 제품입니다.

곡면 성형이란? 쉽게 말해 나무에 열과 압력을 가해 부드럽게 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그 모양으로 곡면을 선택하여, 모든 인체와 가장 가까운 웨이브를 자연스럽고 편안한 디자인으로 제작합니다.

모서리가 둥근 안전한 가구, 벤텍퍼니처입니다 ^^

어린이나 노약자 등, 더욱 필요로 하는 안전한 디자인 가구 제작이 가능해요~

창가 쪽 바 테이블에서 오른쪽으로 바라본 모습인데요~

정말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화이트 톤에 포인트 심심하지 않게 포인트 칼라가 보입니다.

벤텍퍼니처의 바스툴 BCB-240이 있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걷다 보면

일반 테이블과 예쁜 의자가 보입니다.

이 의자는 벤텍퍼니처의 인기 있는 제품인 BCW-240 이에요 ^^

Basic Chair BCW-240

사이즈는 W 500 * D 510 H * 790 mm 이며,

북미산 천연 오크(참나무)무늬목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바스툴과 마찬가지로 다리는 검은색으로 도장이 되었습니다.

모던하지만 가장 심플한 베이직 체어는 견고한 제작으로 안정감까지 있는 의자입니다 ~

좌판과 등판의 두께감의 자연스러운 변화는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

Basic Chair BCW-240 는

등판과 좌판의 두께가 다르게 제작되었는데, 이런 섬세한 디테일은

인체공학적인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제작 방식은 기술이 있어야만 제작이 가능한데요~

벤텍퍼니처의 30년의 고주파 곡면 성형 기술은 국내에서도 최고지만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입니다.

디자인도 좋지만 안정적이고 견고한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의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중앙 쪽의 모습인데요~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와 앞 벽면에는 한 그림이 붙어있습니다.

본관 1층의 끝 쪽으로 가면 있는 공간인데요~
모서리 끝부분에 있어서 열린 공간 열람실에서는 조용한 공간이 될 거 같습니다.

베이직 체어는 내추럴한 컬러도 멋있지만 공간에 맞춰 생동감 있는 다양한 컬러 연출도 소화하는 벤텍퍼니처의 체어입니다 ^^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의 베이직 체어입니다.

내추럴한 오픈 포어 도장으로 참나무 특유의 곧은결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쪽 면에 있는 책장의 사진인데요~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몇 권 있었습니다.

아래는 벤텍퍼니처가 다른 도서관에 납품한 사례인데요~

한번 구경하고 가세요 ^^

포스팅을 보시고 궁금한 사항이나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담을 원하실 경우

벤텍퍼니처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아래 번호로 연락 주세요.